안녕하십니까?

신촌연세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서울시병원행정

관리자회 사업이사를 맡고있는 이상민입니다.

먼저 이렇게 서울시병원행정관리자회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 회원님들께 인사

를 드릴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조관행 회장님과 수석부회장님및 부회장님들

그리고 사무국장님, 사무국이사님들, 서울시병원행정관리자회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변변치 못한 제가 여러 선배님들과 동료회원님들 덕택에 제3회 병원행정인의날

기념식에서 대한병원행정관리자회 회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저에게는 과분한 상이지요

그리고 이번 서울시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달의 회원으로 여러 회원님들께 이런

인사를 드릴수 있는 기회를 주신 건 현재 제 위치에선 무척이나 과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이런 과분한 상과 기회를 주신건 서울시을 위해 열심히 하라는

특명이라 알고 큰 일은 못하겠지만 제 위치에서 할 수있는 모든일에 솔선수범하고,

최선을 다하는 서울시 회원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말복이 지났지만 무척이나 덥습니다.

올해는 9월초까지 더위가 이어진다는 기상청의 보도도 있고 이글을 올리는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이런시기 환자나 보호자들 때문에 혹은 같이 일하는 직원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심하실 겁니다.

만병이 근원이 스트레스 라고 했습니다. 퇴근길 소주한잔에 스트레스 확 푸시고

남은 여름 회원님들 건강과 가정행복에 파란등을 기원하며 회원님들 각 병원에

외래환자 넘쳐나시고, 풀베드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유철종국장님, 김동진이사님, 김명호이사님, 김동우이사님 사랑합니다.

서울시병원행정관리자회~여~~영원하라!!!! 서울시 파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