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원 여러분들로부터 부여받은 이 막중한 책임과 소명을 수행하기 위해 신명을 바쳐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보다 발전되고 건실한 우리 서울특별시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들의 귀한 말씀 하나 하나를 경청하고 구 지회와 더욱
소통하는 서울특별시회 회장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단법인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의
역사와 전통을 이끌어 주신 선대 회장님들과 전 집행부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선배님들이 이룩해 놓은 우리 서울특별시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제 17대 회장 김 인 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