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은평구 민정형외과 원무부장으로 재직중이며 현재 은평구 원무행정 관리자회(은원회)회장을 맡고 있는 김석도 입니다.

여러 선, 후배님들이 계신데 부족한 저에게 우수 병원행정인이라는 큰 영광을 주신 서울시 병원행정 관리자회 회장님, 부회장님, 사무국 이사님, 그리고 서울시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주신 이 큰상은 앞으로 더욱 분발하라는 꾸짖음으로 알고 저와 우리 은평구회는 서울시 병원행정 관리자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병원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으로 이어 진다는 생각으로 병원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 행정인으로서 맡은바 임무를 더욱 충실하기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신불립 (無信不立)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이 납니다.

“즉 믿음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작금의 우리사회의 이슈들,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 서로간의 믿음이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해 나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은평구회 50여 회원들은 원칙과 순리를 지키면서 땀흘려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일이 없고, 또한 땀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믿으며 서로가 하나로 뭉쳐 서로 믿고 의지하며, 따듯한 가족같은 단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은원회가 더욱 협심 단결하여 서울시회와 각구의 좋은 모범이 될수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푸르름이 더해가는 5월입니다. 5월은 서울시 병원행정관리자회 체육대회가 있는 달입니다. 서울시 병원행정 관리자회 회원및 회원 가족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즐거운 체육대회가 될수있길 바라며, 서울시회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